[ KtN ] 박준식 기자 “ 한국적 감성의 애니메이션 거장 , 안재훈 감독의 예술 세계 ”
[ KtN ] 박준식 기자
“ 한국적 감성의 애니메이션 거장 , 안재훈 감독의 예술 세계 ”
안재훈 감독의 아가미는 삶의 끝에서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곤’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와 성장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물과 인간의 경계를 초월한 독창적 세계관을 선보인다. 애니메이션의 섬세한 묘사와 서정적인 미장센은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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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들은 한국 고유의 정서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한국적 아름다움과 감성을
젊은 세대와 해외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KtN ] 박준식 기자 / 기사 원본
https://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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